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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99	[취재요청] 고공농성 100일, 한국니토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	대변인	2024-04-16	399
2598	[성명] 기억의 힘으로, 다시 만날 세계 - 세월호 10주기, 금속노조는 행동하겠습니다	대변인	2024-04-15	251
2597	[성명] 청년 대량해고 르노에 뒷돈 대는 노동부, 이게 이정식표 산업전환인가	대변인	2024-04-15	237
2596	[취재요청] 한국와이퍼 사회적 고용기금 의미와 활용 방안 토론회	대변인	2024-04-15	227
2595	[취재요청] HD현대 조선3사 공동요구안 전달 및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대변인	2024-04-15	236
2594	[삼성전자계열사노동조합연대 성명]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한다	대변인	2024-04-09	378
2593	[성명] 삼성의 모든 노동자 권리를 위한 투쟁, 금속노조는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대변인	2024-04-08	589
2592	[보도자료] "한국 말레베어 폐업 철회하라" 독일서 국제 연대 행동	대변인	2024-04-08	309
2591	[보도자료] 현대차 수출선적부 불법파견 부정 판결에 대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입장	대변인	2024-04-08	452
2590	[논평] 노동자 사각지대 만들자는 대통령, 노동자 임금동결하자는 야당 대표	대변인	2024-04-05	474
2589	[성명] 노조파괴는 중대범죄다 - SPC 그룹 회장 구속에 부쳐	대변인	2024-04-05	334
2588	[취재요청]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 만날 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이야기마당	대변인	2024-04-05	336
2587	[성명] 8년간 돌고 돌아 작업중지권은 정당했다	대변인	2024-04-04	333
2586	[성명] 노조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이 "미조직 지원"...언행일치부터 하라	대변인	2024-04-04	349
2585	[성명] "살려달라" 울부짖던 이주노동자도, 그들 구하려던 버스 기사도 죄가 없다	대변인	2024-04-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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