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전체 카테고리

산업전환기, 집단적 노사관계로 돌파하자 > 지역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는 전국금속노동조합
18만 금속노조!
일체성 강화!

금속뉴스

지역소식

경남 | 산업전환기, 집단적 노사관계로 돌파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지부 작성일21-05-27 16:07 조회1,228회

본문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4976_827.JPG
 

지부가 27일 두산중공업 타격투쟁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불참사업장의 산별교섭 참가촉구 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지부는 앞서 지난 6일 불참사업장 앞 참가촉구 선전전에 이어 사측의 불참으로 무산되었지만 지난 7일 불참사업장 대표이사 간담회에 이어 각 불참사업장 타격투쟁 결의대회를 매주 사업장을 돌아가며 진행한다그 첫 번째가 두산중공업이다.

홍지욱 지부장은 코로나19 등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조산업에서 급격하게 산업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웬만한 기업들도 휴업에 들어가고폐업과 구조조정이 난무하다고 현 정세를 풀어냈다.

 

 

이어 홍 지부장은 산업전환기에 개별적인 노사관계에서는 대책이 나올 수 없다며 최소한 지역이나 산별교섭으로 산업전환에 따른 노동자의 요구를 관철해야 한다고 밝혔다.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4993_1653.JPG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전환이 이뤄지는 것에 맞춰 노동자가 참여하고 주도하는 산업전환협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금속노조도 중앙교섭에서 산별전환협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용자단체는 협약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로 수용을 하지 않고 있다.

 

 

이성배 두산중공업지회장은 최근 기업들이 ESG경영을 이야기하는데이는 친환경적이고사회적 책무를 다하고투명한 지배구조를 가진 경영을 이야기한다며 두산이 친환경 기업이 맞느냐두산중공업사무직지회의 사회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5001_6079.JPG 

 

이어 이 지회장은 금속노조는 함께살자는 협약을 맺고자 한다며 회사가 말하는 사회적 책무는 집단교섭에 참여해 노동자가 참여하는 산업전환협약 체결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5014_1524.JPG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5014_5213.JPG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5015_2462.JPG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5015_6003.JPG
54719d69cccfc213ddcfce66abcb0f8b_1622095015_97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