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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현대위아 산별교섭 불참은 완성차 눈치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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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지부 작성일21-06-03 16:53 조회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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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가 매주 불참사업장 중앙·집단교섭 참가촉구 타격투쟁 결의대회를 각 불참사업장 정문 앞에서 여는 가운데, 3일 현대위아 정문 앞에서 사측의 교섭 참가를 촉구했다. 

 

 

지부는 불참사업장의 참가를 촉구하며 지난 5월부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불참사업장 참가촉구 선전전과 사측의 불참으로 무산되었지만 불참사업장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하지만 지부의 인내에도 불구하고 참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지난달 27일부터 두산중공업을 시작으로 타격투쟁 결의대회를 진행 중이다.

 

 

김일식 수석부지부장은 현대위아 자본은 중앙·집단교섭 참여하지 않으면서 완성차가 참여하면 참여하겠다고 앵무새처럼 되내이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독자적인 참여가 힘들면 계열사가 한 대 모여 동시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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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김 수석은 불참사업장 참가촉구 결의대회를 통해 사측이 중앙·집단교섭에 참여하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전체 사업장이 집단교섭에 참여하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 밝혔다.

 

 

이광대 현대위아지회장은 지회는 매년 임단협에서 산별교섭 참가를 요구하며 독려도 하고 협박도 하지만 사측은 완성차가 합류하면 우리도 참여하겠다며 핑계를 댄다며 올해 교섭에서도 지부집단교섭의 참여를 요구할 것이고이후의 집행부도 교섭참가를 이끌어내는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도 현대그룹의 가이드라인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측을 비판했다.

 

 

강동인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장은 “18년 노조 설립 이후 4년째 지부집단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대차 그룹의 가이드라인에 그냥 쉬쉬 넘어가버리고 있다며 위아가 해야 우리는 할 수 있고위아가 없는 것은 절대 내주지 않겠다는 사측의 절대적 가이드라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강 지회장은 산업전환으로 시대가 변하고 있고변화를 받아들이고 방법을 모색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며 격변하는 시기에 가장 수세에 몰린 우리 비정규직지회는 사활을 걸고 투쟁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지부는 오는 6월 10일 현대비앤지스틸 앞에서 참가촉구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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