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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금속노조!
노동중심 산업전환, 노정교섭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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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03 현대차 금속연대 신문 제115호(9/8일자) 금속연대 2021-09-08 5212
902 2021년 요구안 마련부터가 단체교섭의 시작이다. 금속연대 2021-05-06 5266
901 울산지역 조선소 물량팀 노동자 중대재해 관련 성명서 바람처럼 2021-03-09 5374
900 현대차 금속연대 신문 호외 금속연대 2021-07-23 5382
899 납득할만한 분배제도 없으면 힘의논리가 유일한 방안, 고용위협하는 현안 지부가 직접 개입하라! 혁신민주노동자 2021-03-30 5440
898 사과문 흘러가는시간 2021-12-01 5443
897 부의 공유와 가치, 현대차자본 전방위 도발. 혁신민주노동자 2021-02-26 5446
896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함성 2021-11-29 5475
895 한국지엠지부 사무지회 소식지 <사무노동자 457호> 한국지엠지부사무지회 2021-03-24 5477
894 물량이관 결사반대,김진숙을 복직시켜라 혁신민주노동자 2021-01-28 5559
893 정의선회장 최측근들이 노사관계도 장악하나 금속연대 2021-05-06 5568
892 대의위해 대통합 추진, 유성기업지회 승소 환영 혁신민주노동자 2021-02-26 5611
891 과거(MK 가신)에 발목잡힌 정의선의 미래경영, 현장조직의 통합으로 대동단결 훈풍이 분다. 혁신민주노동자 2021-03-30 5643
890 [성명]현대중공업 건설기계 불법파견 시정명령 이행촉구 기륭전자분회 2021-01-22 5693
889 해고는 살인이다, 일반직지회 동향, 정의선의 모험? 혁신민주노동자 2021-01-28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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